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리 데이비드 소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찰스 다윈]]과 동시대 인물이다. 찰스 다윈의 1839년 책 <비글호 항해기>를 다 읽었으며, 소로의 일기 1851년 7월 23일에서 "...다윈 같은 이들은 사물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. 그것이 과학자들의 비결일까요?"라고 말했다. 이후 1859년 다윈의 <[[종의 기원]]> 1년 후인 1860년 신년맞이 저녁 파티에서 <종의 기원>에 대해 노예제 폐지론자 Franklin Sanborn, 아동복지 개혁가 Charles Loring Brace, 그리고 초월주의자 Bronson Alcott 등과 대화하다가 알게 되었고, 흥미를 느껴서 지역 도서관에 가서 <종의 기원> 책 사본을 구했다 한다. <종의 기원>을 다 읽은 후 소로는 자신의 사상인 [[초월주의]]를 토대로 해서 자연에 대한 자신만의 결론을 내렸는데, 다음과 같다. [[https://www.nature.com/articles/546349a|#]] >“Though I do not believe that a plant will spring up where no seed has been, I have great faith in a seed... There is a wondrousness in a natural world that is blindly self-directing, driven by struggle and contingency, authored by itself." >---- >"저는 씨가 없던 곳에 싹이 날 줄은 믿지 않지만 씨에 대해서는 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... 맹목적으로 자기 주도적이고, 투쟁과 우연에 의해 주도되고, 저절로 저작되는 자연 세계에는 경이로움이 있습니다." >---- >[[찰스 다윈]]의 <[[종의 기원]]>을 읽은 후 소로의 결론 [[https://www.nature.com/articles/546349a|#]] * [[랠프 월도 에머슨]]의 제자였으며, [[루이자 메이 올컷]]의 스승이기도 하다. [[초월주의]]의 가르침은 에머슨에서 시작된 이후, 소로로 이어지며, 이후 올컷으로 이어진다. [[https://newenglandhistoricalsociety.com/two-loves-louisa-may-alcott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